튀르키예 강진이 일어나고 벌써 10일이 지났어요
전 세계에서 온정을 나누고 있는데
어서 빨리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지난 6일, 이른 새벽 일어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에
빠지게 되었죠
저도 그날 뉴스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하루종일 기사를 검색하게되고
피해소식이 속속 올라오는걸 보면서
착잡한 마음과 함께
슬프고도 안타깝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하필이면 추운 계절에 일어난
강진이었어서
생존자들의 생활도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구호물품들을 보내주고 있다죠

개인이 구호물품을 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죠
현지에서 받을방법도
마땅치않고요
그렇다보니 단체를 통해
구호물품을 보내게되는데
한국무역협회에서
구호 물품과 현금 기부를
함께 받고 있더라고요

물품 기부는 3월 31일까지
접수가 가능해요
자세히 안내가 되어있으니까
구호물품을 처음 보내시는 분들도
어렵지않을 것 같아요!
현재 튀르키예의 날씨는
겨울이라고해요
그래서 코트나 스웨터와 같은
겨울용 의류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집을 잃은 생존자들이 많아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할
텐트나 매트리스, 버너, 히터같은
난방용품들도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옥같은 곳에서 살아남은
어린 아가들을 위한
기저귀나 위생용품들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고는 NO!
간혹 기부라는 이름으로
쓰던제품들을 아무렇게나 포장해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동은 해선 안될 것 같아요
물론 재난 상황에서
무엇인들 반갑지않겠냐만은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보내는거니
새제품 혹은 새제품에 준하는 제품으로
정성껏 포장해 보내시면
더 좋겠죠?

보낼만한 물품이 없다면 현금도 OK
현금 기부 경우는
굿네이버스,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하실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현지에 물품으로 직접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도시를 재건하는데에는
돈도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전 세계에서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만큼
적은 금액이라도
보탬이 되는 것이 좋은거죠^^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서도
긴급구호 후원을 받고 있어요
2월 14일까지 파악된 사망자 수는
3만 7천명이상..
사망자가 10만, 20만이 될 수 있다는
예상이 현실이 되지않기만을
두 손모아 기도하는 마음이에요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튀르키예뿐 아니라 시리아까지
인도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고
그 규모는 1250억원 이상이라고해요
이번 강진이 발생하고
즉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현지 인원을 급파했고
지금도 활발하게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고하네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후원금을 보내면
추위와 공포, 어려운 상황에서
힘들어할 아이들을 위해
담요나 매트리스, 히터, 연료등
방한용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되고
물, 음식, 조리도구,
의료와 위생용품,
임시 쉘터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하네요
직접적인 물품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물품을 구입하고
설치하는데 사용할
후원금을 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튀르키예는 최근 25년간
규모 7이상의 강진이
일곱번이나 반복되었어요
그리고 이번 강진은
7.7, 7.5 두번이나 연달아 일어나며
그 피해가 무척 크죠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보호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에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4만원을 기부하면
이재민 가족에게
방수포와 밧줄 등
긴급 피난 물품을 제공할 수 있어요
6만원을 기부하면
4인 가족이 약 한달간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음식이
제공된다고 하니
우리 모두 작은 손길이라도
모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으로 후원금 보내러가기
.

어떤 협회나 단체가 부담이라면 직접 기부해요
후원금이나 구호물품을 받고있는
기관이나 단체가 워낙 많다보니
어디로 보내야하는지
제대로 처리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신다면
주한튀르키예대사관으로 직접
후원하는 방법도 있어요!
주한튀르키예대사관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해서
집을 잃은 사람들이 많아
옷보다는 텐트나 이불,
히터, 침낭같은 물품들이
더 필요하다고 해요
아무래도 집이 아닌 외부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하기때문에
보온에 필요한 물품들이
많이 부족한 상황인 것 같네요
여기에 잘 씻지 못하는건 기본이니
위생문제도 있어 손소독제라던지
마스크, 물티슈, 생리대, 기저귀같은
위생용품들도 많이 필요하다고해요
뭘 보내야 도움이 될지 고민되시면
보온용품, 위생용품 위주로
보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사칭 기관을 조심하세요
주한튀르키예대사관에서는
일부 SNS를 통해
서울에 있는 GBA라는
한 기관이 대사관과 협동해
지진 구호를 위한
물품이나 현금 모금 활동을 한다고
주장하니 주의하라 알렸어요
워낙 큰 재난이다보니
기부단체들도 모두 나서서
구호활동을 하고 있잖아요
그 틈에 섞여 사칭이라던지
사기꾼들이 있을 수 있으니
검증된곳을 통해서만
마음을 전달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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